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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요원의 이기적인 각선미가 새삼 화제다.이요원은 지난 3월 8일 서울 강남구 압구정 CGV에서 열린 영화 ‘전설의 주먹’(감독 강우석) 제작보고회에 참석했다.
이날 이요원은 블랙 미니스커트에 허리라인이 살짝 드러나는 짧은 화이트 니트를 입고 등장해 시선을 한 몸에 받았다. 특히, 아이 엄마임에도 길게 쭉 뻗은 다리 길이와 군살 하나 없는11자 각선미를 과시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전설의 주먹’은 학창시절 전설로 불렸던 ‘한 주먹’한다는 파이터들이 전국적인 신드롬을 불러일으키는 화제의 리얼 TV쇼에 출연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렸다. 배우 황정민, 유준상, 윤제문, 이요원 등이 출연하며, 오는 4월 개봉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