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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42개국 1억 5천만 명을 열광시킨 브로드웨이의 살아있는 전설 ‘지저스 크라이스트 수퍼스타’의 한국 공연이 6년 만에 돌아온다.뮤지컬 ‘지저스 크라이스트 수퍼스타’(이하 ‘슈퍼스타’)가 4월 26일 개막을 앞두고 오는 3월 12일(화) 1차 티켓을 오픈한다.
‘슈퍼스타’는 ‘오페라의 유령’, ‘캣츠’, ‘에비타’ 듯 수많은 히트작을 내놓은 거장 앤드루 로이드 웨버의 신화의 시작을 알린 작품으로 지금도 전 세계에서 끊임없이 공연되고 있는 명작. 지저스가 죽기 7일갂간 이야기를 그린 락 뮤지컬의 시초 ‘수퍼스타’는 뮤지컬 팬이라면 반드시 관람해야 할 뮤지컬의 클래식이다.
특히, 거장의 작품을 최고의 무대로 선사한 ‘수퍼스타’의 캐스팅은 높은 음역대, 고난이도의 음악을 소화할 수 잇는 가창력과 복잡한 내면 연기, 캐릭터 간의 조화 등 명성 그 이상의 실력을 필요로 한다. 세계 어느 나라에서나 어려운 캐스팅 과정을 거치기로 유명한 이번 한국 공연 역시 까다로운 과정을 거쳤다.
그 결과 인간적인 면을 부각시킨 지저스 역에 마이클 리, 박은태 그리고 스승인 지저스를 사랑하는 동시에 배신하는 유다 역에는 윤도현(YB), 김신의(몽니), 한지상, 천한 여자로 지저스를 존경과 사랑을 동시에 느끼며 혼란스러워하는 마리아 역에 정선아, 장은아가 확정돼 역대 최강의 캐스팅으로 기대감을 높여준다.
1969년 21살의 앤드루 로이드 웨버와 25살의 팀 라이스는 유다의 시선에서 지저스를 바라보는 파격적인 재해석과 천재성이 돋보이는 음악으로 전 세계를 발칵 뒤집으며 브로드웨이와 웨스트엔드에 성공적으로 진출, ‘수퍼스타’ 단 한편으로 뮤지컬 사상 최고의 신드롬을 일으켰다.
이번 단 6주간의 한국 공연은 앤드루 로이드 웨버의 최고의 걸작으로 평가 받은 ‘수퍼스타’의 음악적 진수를 온전히 만끽할 수 있는 한정된 기회를 선사할 예정이다. 4월 26일부터 6월 9일까지 샤롯데씨어터에서 공연된다.
뮤지컬 ‘지저스 크라이스트 수퍼스타’는 오는 12일 오후 2시 전 예매처(인터파크, 예스24, 옥션)를 통해 1차 티켓을 오픈하며, 조기 예매(3/31까지 적용)시 20%의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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