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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하하가 성룡에 대한 무한한 애정을 자랑해 화제다.
지난 3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이하 런닝맨)'에서는 홍콩 액션스타 성룡, 슈퍼주니어 최시원이 게스트로 출연해 보물을 찾는 미션을 수행했다.
이날 하하는 성룡이 등장하자 흥분을 감추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런닝맨 멤버들 역시 성룡의 등장에 놀람을 금치 못하며 너도 나도 인증샷을 찍느라 정신이 없었다.
개리가 인증샷을 찍자 부러웠는지 하하도 곧 자신의 휴대전화를 들어 사진을 찍으려 했으나, 장난기가 발동한 성룡은 이리저리 몸을 숨겨 웃음을 자아냈다.
하하는 결국 성룡과 인증샷 찍기에 성공, 이후에도 성룡과 여러장의 인증샷을 찍어 그에 대한 무한한 애정을 드러냈다.
또 성룡에게 푹 빠진 하하는 성룡에게 폰 번호를 가르쳐 달라고 부탁했지만, 성룡은 "당신은 여자 아니에요"라며 몸을 홱 돌려 송지효를 향해서만 미소를 보내 주변을 폭소케했다.
이 밖에도 하하는 게임 중 성룡의 옆에 앉게되자 믿기지 않는 다는 듯이 성룡을 빤히 쳐다보며 행복한 모습을 보였다.
하하는 "성룡 형 옆에 있다는게 믿기지 않는다"며 "여자보다 키찬이 형(성룡)이 더 좋다"며 성룡을 뚫어져라 바라봤다.
그러나 성룡은 그런 하하를 쳐다보지도 않고 게임에만 열중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하하 성룡 앓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아 귀여운 하하", "런닝맨 진짜 성룡이랑 재밌었다", "간만에 외국인 게스트 잘 초청했다", "성룡 진짜 재치 넘치더라", "정말 인간적이었어", "성룡 너무 좋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출처=SBS 런닝맨 방송화면 캡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