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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준희가 MBC 예능프로그램 '세상을 바꾸는 퀴즈(세바퀴)' 출연진들과 즐거운 생일파티를 가졌다.
김준희는 1일 자신의 트위터에 "세바퀴 가족들이 깜짝 생일파티 해주셨어요. 완전 감동. 행복합니다"라는 멘션과 함께 두 장의 인증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김준희는 양갈래로 머리를 따고 단정한 '교복 패션'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박미선과 조혜련 등 다른 출연진도 교복을 입고 있어 이날 촬영 콘셉트가 '학창시절'이었음을 짐작케 했다.
김준희의 생일파티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세바퀴' 출연자들, 정말 한 가족같네.." "깜짝 생일파티에 감동 받은 듯" "교복을 입어도 섹시.." "오랜만에 보는 훈훈한 광경" 같은 다양한 댓글을 달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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