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솔비가 후배인 걸그룹 에프엑스 멤버 빅토리아, 엠버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솔비는 27일 자신의 트위터에 “예쁜 f(x) 후배님들과”란 짤막한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게재된 사진 속 솔비는 빅토리아, 엠버와 머리를 맞대고 귀여운 표정을 지은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이는 JTBC ‘숨은 가수 찾기 - 히든싱어’ 녹화에서 함께 찍은 것. 또 다른 사진에서는 솔비, 빅토리아, 엠버와 전현무, 개그맨 장동혁이 장난기 가득한 표정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세 사람 자매 같아”, “훈훈한 선후배 사이 보기 좋다”, “다들 예쁘다”, “빅토리아 눈 진짜 크다”, “다들 귀여워”, “솔비 걸그룹 멤버에도 뒤지지 않은 미모”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솔비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