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윤민수 아들 윤후군의 닮은꼴 캐릭터가 등장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아빠 어디가’ 후 닮은꼴 종결자”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게재돼 시선을 사로잡았다.

    공개된 사진에는 윤민수 아들 윤후와 똑닮은 ‘강아지똥’ 캐릭터의 모습이 담겨 있다. 강아지똥 캐릭터는 제1회 아동문학상을 수상한 권정생 작가의 ‘강아지똥’을 바탕으로 제작한 클레이 애니메이션 주인공.

    특히, 윤후와 해당 캐릭터는 동그란 눈과 통통한 볼살, 천진난만한 표정 등 닮은꼴 외모로 눈길을 끌기에 충분하다.

    ‘윤후 닮은꼴’ 게시물을 접한 네티즌들은 “싱크로율 100%”, “진짜 닮았다”, “역시 윤후가 대세”, “아이고~ 정말 귀여워라”, “순수한 눈망울이 똑같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