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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엄현경이 숨겨둔 볼륨 몸매를 드러내며 반전 매력을 선보였다.
엄현경은 최근 패션 매거진 에스콰이어 3월호를 통해 MBC 월화드라마 ‘마의’ 속 모습과 180도 다른 매력을 발산해 남심을 사로잡았다.
25일 공개된 화보에서 엄현경은 블랙 하이웨스트 핫팬츠와 레드 탱크톱에 블랙&화이트 레더 코트를 매치해 세련되면서도 강렬한 이미지를 표현했다.
특히, 11자 복근에 탄력 넘치는 힙라인, 늘씬하게 쭉 뻗은 각선미와 글래머러스한 완벽 몸매로 시선을 끌었다. 엄현경은 시크하면서 카리스마 있는 표정과 전문모델 같은 포즈로 관계자들의 칭찬을 받았다는 후문이다.
한편, 엄현경은 MBC 월화드라마 ‘마의’에서 사암 도인(주진모)의 여제자 소가영 역으로 출연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