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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걸그룹 에프엑스 멤버 크리스탈이 근황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있다.

    22일 크리스탈은 자신의 미투데이에 "봄 커밍순"이라는 짧은 멘션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크리스탈은 봄을 연상케하는 나비와 푸른잎들로 장식된 독특한 모양의 자켓을 입고 청초한 미모를 과시하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올해로 20살이 된 크리스탈은 한층 성숙해진 모습으로 미소짓고 있어 남성 팬들의 마음을 흔들고있다.

    크리스탈은 생머리를 길게 내려뜨리고, 눈을 강조한 스모키 메이크업으로 깔끔하면서도 청순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해당 사진은 지난 21일 서울 압구정 파피루스 안경원에서 열린 '린다패로우' 프레스 컨퍼런스 행사에 참석한 당시 찍은 셀카로 알려졌다.

    크리스탈 근황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봄의 여신", "얼굴이 봄이다", "예쁘다 정말", "갈수록 예뻐진다", "부럽다 이렇게 생기고 싶다", "에프엑스는 앨범 언제내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출처=크리스탈 미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