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쌍둥이 가수 량현량하 근황이 공개돼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다 큰 청년이 된 량현량하'라는 글과 함께 몇 장의 사진이 게재돼 네티즌들의 관심을 모았다.

    공개된 사진은 12살에 데뷔한 귀엽고 앳된 량현량하의 어릴 적 모습과 건장한 성인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들은 87년생으로 군복무까지 마쳤으며, 성인이 된 사진에서 귀엽고 앳된 어린 시절과 달리 날렵한 턱선과 듬직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량현량하 근황'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정말 많이 컸네", "언제 이렇게 폭풍 성장했지?", "요즘 뭐하고 지내는지 궁금하다", "훈남 연예인 포스 느낌이다", "몰라보겠다", "남성미 물씬"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