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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카라의 멤버 니콜이 네일아트 사진을 공개했다.
니콜은 16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시원하구 예쁘죠? 최고 잘해주는 1CARAT!! 민트가 너무 좋아요 요즘"라는 글과 함께 네일아트 사진을 올렸다.
게재된 사진에는 프렌치 스타일로 파스텔톤의 민트색이 예쁘게 칠해진 니콜의 손이 찍혀 있다. 프렌치는 손톱의 끝만 반달 모양으로 매니큐어를 바르는 것. 또, 니콜의 약지에는 별 모양 등의 스티커로 포인트를 주기도 했다.
'니콜 네일아트'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화사한 봄이 온듯", "나도 따라해봐야지", "니콜이랑 잘 어울린다", "니콜이 하니까 더 예쁜 것 같다", "네일아트가 취미인가?", "정말 상큼해", "손이 블링블링 해졌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니콜 트위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