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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약수술을 통해 '청순글래머'로 변신한 윤현숙의 시스루 패션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현재 미국에 체류 중인 윤현숙은 최근 온라인상에 공개된 사진을 통해 청순하고도 단아한 이미지를 드러내며 우월한 동안 미모를 과시했다.
해당 사진에서 윤현숙은 바디라인이 돋보이는 블랙 시스루 드레스로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강조,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윤현숙의 양악수술과 사각턱 수술을 집도한 의료진은 "윤현숙씨는 만성적인 턱관절 탈골 증세가 호전돼 아름다움과 건강을 동시에 되찾았다"고 전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최강 청순글래머 탄생", "열살이상 어려보이네", "시스루 패션 종결자", "수애 도플갱어" 같은 댓글을 남기며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