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녀시대가 무한 ‘밥사랑’을 드러냈다.

    4일 밤 방송되는 Mnet ‘비틀즈코드2’에는 가수 하춘화와 소녀시대 유리, 태연, 티파니, 서현 등이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뽐냈다.

    이날 소녀시대는 “무대에 오르기 전 밥을 먹은 것과 안 먹은 것이 너무 차이가 나서 이제는 멤버들이 밥을 꼭 챙겨먹는다”고 말했다.

    이에 MC 탁재훈이 “누가 제일 많이 먹느냐”고 짓궂은 질문을 던지자, 티파니는 “내가 먹고 싶은 게 있으면 그걸 꼭 먹어야 한다”고 밝혀 이목을 끌었다.

    소녀시대와 하춘화가 출연하는 Mnet ‘비틀즈코드2’는 4일 밤 11시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