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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양상국이 공개한 '뻥스크림'이 22호 야간매점 메뉴에 이름을 올렸다.지난달 31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는 '약한 남자' 특집으로 진행된 가운데 부활 김태원, 개그맨 양상국 이윤석, 인피니트 성규 등이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뽐냈다.
양상국은 '야간매점' 코너에서 '뻥스크림' 레시피를 소개하며 과거 개그콘서트 팀끼리 간 MT를 회상하며 '뻥스크림'의 탄생 비화를 소개했다."'개그콘서트' 팀이 MT를 갔는데, 음식을 많이 먹고 배부른 상태에서 서수민 감독님이 뻥스크림을 먹어보라고 했다.
한 입 먹었는데 너무 맛있었다"가장 먼저 '뻥스크림'을 시식하게 된 유재석은 "너무 맛있다"라며 콧노래까지 불러 맛에대한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뻥스크림' 레시피는 역대 야간매점 메뉴 중 가장 간단한 레시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양상국이 공개한 '뻥스크림' 레시피는 반으로 자른 뻥튀기 사이에 아이스크림을 넣기만 하면 끝난다. 이는 25초면 만들 수 있는 초간단 레시피다.
이날 야간매점에서 양상국의 '뻥스크림'은 간단한 레시피와 훌륭한 맛으로 시식메뉴로 선정, 출연진의 호평을 받았다.개그맨 김준호는 "생긴 것은 별로다"라며 먹기전에 혹평을 쏟았지만 한입 물자마자 "너무 맛있다"고 칭찬했고, 박미선도 "많이 먹어 본 맛일 것 같다"고 말했지만 먹자마자 "바삭바삭하다. 정말 맛있다. 아이스크림의 부드러움과 뻥튀기의 바삭함이 너무 잘 어우러졌다"고 칭찬했다.
인피니트 성규 역시 "정말 맛있다. 뻥튀기 사이에서 아이스크림이 나온다"며 감탄했다.
극찬 속에 양상국의 '뻥스크림'은 7표 중 5표를 얻어 야간매점 제 22호 메뉴로 선정됐다.한편, 이날 '해피투게더3'는 8.9%(AGB닐슨 제공)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사진 출처=KBS 2TV 해피투게더3 방송화면 캡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