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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에프엑스 설리(19)가 초근접 셀카 사진을 공개했다.설리는 지난 27일 오후 자신의 미투데이에 "비행기는 너무 높아. 여기는 중국 장사! 팬 분께 편지 받았는데 한국어 잘 쓴다! 망고도 맛있고. 여러분 감사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설리는 화장기 없는 민낯으로 카메라에 얼굴을 가까이 대고 뚱한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잡티 하나 없는 무결점 아기피부와 또렷한 이목구비로 굴욕 없는 미모를 과시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설리 초근접 셀카'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피부가 백옥 같다", "민낯에도 늘 굴욕없네", "뽀송뽀송 아기 피부 부러워", "설리 화장 안해도 정말 예쁘다", "막 찍어도 화보야", "완전 귀요미!"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설리 미투데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