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컴퍼니, 해외투어 및 라이선스 발매 등의 업무 직접 이끌어오는 3월 서울 콘서트를 시작으로 아시아투어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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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신화’가 오는 3월 본격 컴백 활동에 돌입한다.
‘신화’는 지난해 3월, 4년 만에 컴백해 정규 10집 앨범 <THE RETURN>으로 왕성한 활동은 물론, 아시아투어까지 성황리에 마쳤다.
또한 지난 2011년 설립한 ‘신화컴퍼니’는 ‘신화’ 여섯 멤버 각각이 출자한 회사로, 멤버들이 대표이자 주주로써 실질적인 회사의 경영과 신화에 관련한 모든 운영에 직접 나선다.올해로 데뷔 15주년을 맞이하는 ‘신화’는 대한민국의 아이돌 그룹 중 멤버 교체 없이 팀을 유지해온 유일무이한 그룹으로, 아이돌들의 롤모델 1위로 꼽히기도 했다.
한편, '신화'는 오는 3월 서울 콘서트를 시작으로 아시아투어 등 대대적인 프로모션을 진행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