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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의 자체 궤도 수정은 불가능
역사가 자기 편이라고 맹신하는 좌파는
무식하면서도 오만해져 절대로 자체적인 궤도수정을 할 수가 없다.
공산주의가 망한 것도 그 때문이었다.趙甲濟 -
건국(建國)과 발전의 정통성을 인정하지 않는다는 뜻이다.
계급적-좌파적 시각으로, 국민을 김대중-노무현 세력과 이승만-박정희 세력으로 분열시키는 행태이다.
반(反)대한민국적 역사관의 표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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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극좌(極左)성향의 교수를 정치혁신 위원장으로 영입하였다.
종북(從北)노선을 버리지 않겠다는 대외적인 선언이다.
3. 대한민국 건국의 정통성을 부인하고 촛불난동 정신을 계승하며 국민의 일부만 대변하겠다고 선언한
당(黨) 강령을 고치자는 말도, 김일성 숭배자가 작사-작곡한 당가(黨歌)를 버리자는 이야기도 나오지 않는다.
4. 역사가 자기 편이라고 맹신하는 좌파는 무식하면서도 오만해져 절대로 자체적인 궤도수정을 할 수가 없다. 진정한 반성이 없으므로. 공산주의가 망한 것도 그 때문이었다.
지난 총선과 대선(大選) 때 한국의 좌익들이 자충수로 패배한 것도 같은 원리이다.
5. 민주당은 종북(從北)노선을 버리지 않는 한 재생(再生)에 실패할 것이다.
이는 2017년을 포기하는 행동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