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걸그룹 카라 니콜의 ‘볼살 실종’이 팬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살이 너무 빠져 피골이 상접한 니콜 최근’이라는 제목으로 여러 장의 사진이 올라와 시선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에는 니콜이 최근 자신의 트위터에 “아이 러브 딸기”라는 짤막한 글과 함께 올린 셀카가 담겨 있다.

    사진 속 니콜은 화장기 업는 부스스한 머리를 한 채 딸기를 들고 포즈를 취했다. 하지만 데뷔 초 통통했던 볼살은 홀쭉해졌고, 계속되는 다이어트로 인해 데뷔 초 생기 있고 밝은 모습이 사라진 모습이다.

    공개된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볼살 빠져도 너~무 빠졌다”, “이제 다이어트는 그만!”, “좀 더 쪄야될 것 같다”, “곧 쓰러질 듯”, “피골이 상접했다”, “예전이 더 귀엽고 보기 좋았는데 안쓰럽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니콜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