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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수 싸이가 ‘무한도전’에서 국제가수로서의 고충을 털어놨다.

    22일 방송되는 MBC ‘무한도전’에서는 지난 15일에 이어 달력을 배송하는 ‘무한택배’ 두 번째 이야기가 공개된다.

    최근 ‘무한택배’ 촬영차 미국을 찾은 노홍철은 뉴욕에서 ‘강남스타일’의 주인공 싸이와 깜짝 만남을 갖고, 함께 저녁식사를 하며 진솔한 대화를 나눴다.

    싸이는 MC 해머·마돈나 등 미국 톱스타들과 얽힌 에피소드는 물론 세계적인 인기를 얻으면서 달라진 생활과 고민 등 그동안 밝히지 못했던 솔직한 마음을 고백한다.

    어디에서도 들을 수 없었던 싸이의 속마음은 22일 오후 6시 25분 방송되는 ‘무한도전’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