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경이 바비인형같은 외모를 담은 셀카를 공개해 화제다.

    걸그룹 레인보우 멤버 재경은 12일 자신의 트위터에 "올해 크리스마스 이브에 눈이 올까요? 왔으면 좋겠다"라는 글과 함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재경은 긴생머리를 어깨 위로 늘어뜨린 채 머리띠를 하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커다란 눈과 오뚝한 코, 잡티하나 없는 뽀얀 피부 등이 어우러져 바비인형을 연상케하는 외모를 과시해 여성 네티즌들의 부러움을 사고있다.

    재경 바비인형 셀카를 접한 네티즌들은 "빅토리아 닮은 듯 청순해", "와 진짜 재경 너무 예쁘다", "재경 너무 예쁜듯", "성형안했는데 이렇게 예쁘다니..", "진짜 너무 사랑스럽게 생겼어", "성형안한거 맞아? 너무예뻐"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재경은 지난 7일 방송된 SBS '고쇼'에서 성형의혹에 대해 부인하며 성형외과와 벌인 법정싸움에서 승소한 사연을 고백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