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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나다의 한 군수업체가 판타지소설 해리포터 속에 등장하는 '투명망토'를 개발해 화제다.

    9일(현지시간) 미국 CNN은 "캐나다의 군수업체인 '하이퍼스텔스 생명공학(Hyperstealth Bitoechnology)' 회사에서 적외선(IR) 망원경과 열(熱)광학 등 모든 시각적인 스펙트럼을 통과하여 사용자를 보이지 않게 하는 소재를 개발했다"고 보도했다.

    이 군수업체는 이 소재를 뒤집어 쓴 사람을 찾는 유일한 방법은 "그의 몸에 걸려 넘어지는 것"이라고 자신있게 주장했다.

    '양자 스텔스(Quantum Stealth)'로 명명된 이 기술은 전원이 필요하지 않은 반영구적인 소재를 이용한 것으로 재료는 공개할 수 없지만 이를 착용한 피험자의 주위로 빛을 굴절시키는 원리라고 밝혔다.

    회사 CEO인 가이 크레이머는 "몇 달 전 이 기술을 완성했지만 이번 기회를 통해 대중에게 이미지를 공개하게 되어 기쁘다"며 "이는 군사 관계자들에게 이 기술을 홍보하기 위해 선택한 것"이라고 전했다.

    하이퍼스텔스 생명공학은 수년간 위장 기술에 관한 연구를 진행해 왔으며 현재 다양한 위장용품을 생산하고 있다.

    캐나다 투명망토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의 반응이다.

    "대박이다 이제 안되는게 없구나",
    "점점 세상이 무서워진다",
    "해리포터에서는 단 한 장이었지만..현실에선",
    "진짜 범죄 많아질 듯 저거 풀리면",
    "저사람 대박부자되겠다",
    "상상이 현실로 대박이다"

    [사진 출처=(위)CNN 방송화면 캡쳐, (아래) 하이퍼스텔스 생명공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