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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성된 여론이 편파 언론을 이기고 있다!
趙甲濟 -
여론조사에서 박근혜 후보가 상당한 차이로 앞서는 경향이 이어지고 있다. 한국 언론의 좌편향을 감안하면 이는 기적이다. 구조적으로, 생리적으로 反朴-反보수 편향성을 보이는 한국 언론은 지난 1년간 朴 후보 측에 불리한 기사는 키우고, 문재인과 안철수에 불리한 기사는 줄이는 한편, 양적으로 文-安을 우대하였다.
큰 논란이 될 일도 아닌 정수장학회 건은 키우고, 그보다 훨씬 심각한 문재인의 갖가지 反헌법적 언동(낮은 단계 연방제 주장 등)은 아예 기사화하지 않는다. 특히 포털이 심하다. 朴 후보가 후보자 토론 때 아이패드로 커닝하였다는 허위의 주장과 사진이 포털을 매개로 급속도로 확산되고 있다.
그나마 TV 조선 등 종편 채널이 비교적 공정한 대선 보도를 하고 있다.
불공정 언론이란 맞바람을 안고도 朴 후보가 앞서는 건 각성된 여론이 불공정 언론을 이기고 있다는 뜻이다. 개방 사회에선 거짓의 양적 효용도 한계가 있는 듯하다. 인간의 본성에 숨은 정의감이 폭발할 때가 있다.
이번 大選(대선)은 善이 惡을, 진실이 거짓을, 헌법이 불법을, 正義가 不義를, 자유가 억압을, 여론이 언론을 이긴 선거로 기록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