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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장동민이 링거투혼을 펼쳐 화제다.
지난 4일 장동민은 자신의 미투데이에 "오늘 '코빅' 링거 투혼이다. 여러분들 감기 조심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침대에 누워 링거를 맞고 있는 장동민의 모습이 담겨있다. 실제 몸 이 좋지 않아 얼굴이 부어있어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장동민 링거투혼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아픈거 티내기 있기없기 ㅋㅋ", "역시 장동민 셀프티내기", "빨리 낫길 바랍니다", "코빅 기대할게요~", "아프면 자기만고생 얼른 나으세요~", "아픈거 티내고 역시 희극인 ㅋㅋ"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장동민은 현재 tvN '코미디 빅리그'에서 유상무와 함께 '옹달' 팀으로 출영 중이다.
[사진 출처=장동민 미투데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