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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역배우 김소현(14)이 셀카를 공개해 화제다.
지난 2일 김소현은 자신의 트위터에 "좋은 곳에 초대받아 좋은 분 뵈러가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게재된 사진 속 김수현은 머리 띠를 하고 긴 머리를 한쪽으로 땋아 내려 단아한 느낌을 풍긴다.
특히 김소현은 화장기가 전혀 없는 얼굴에도 뚜렷한 이목구비와 잡티하나 없는 뽀얀 피부로 청순한 외모를 자랑해 더욱 눈길을 끈다.
앞서 김소현은 대표 미녀배우 '한가인', '손예진', '윤은혜' 등을 닮은 셀카를 공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김소현 청순 셀카를 접한 네티즌들은 "어려서 피부가 이렇게 좋나", "14살이라니 말도안돼", "어릴때부터 예쁘네", "청순 셀카 빛난다", "셀카 찍을 맛 나겠다", "김소현 완전 호감이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최근 김소현은 현재 방영중인 MBC 수목드라마 '보고싶다'에서 '이수연' 아역으로 완벽한 연기력을 선보여 네티즌들에 호평을 받았다.[사진 출처=김소현 트위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