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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희가 조각미남 배우 정우성(39)에게 외모 '굴욕'을 안겼다.
지난 29일 오후 방송된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 첫 회에 출연한 정우성은 "평소에 유머감각이 없어요"라는 고민을 가지고 이야기를 풀어나갔다.
이날 광희는 정우성이 "가, 가란말이야"란 대사를 유행시킨 유명 CF스타라는 사실을 듣고는 무척 놀라워 했다. 1988년생 광희에게는 '정우성'이라는 배우가 어린시절의 스타였던 것이다.
하지만 예능프로그램에서 자주 패러디했던 CF 대사만큼은 광희도 기억하고 있었고, 그 주인공이 정우성이라는 것에 대해 반가움을 표했다.
이에 강호동은 "이제 정우성 씨가 잘생긴 것 같냐"고 묻자 광희는 "이제야 알겠다. 옛날 눈이 정확하다. 비교도 안되게 잘생기셨다"며 정우성을 칭찬했다.
칭찬을 받은 정우성은 "광희 씨도 잘생겼다"고 답하자 광희는 "내 얼굴이 좀 괜찮냐"며 "나는 얼굴을 다 고쳤다. 성형하면 얼굴에 빈틈이 없어져 화면발을 잘 받는다"고 답해 웃음을 유발했다.
이에 정우성은 "나는 어디를 고치면 되나"라고 광희에게 묻자 광희는 당황하며 "아니다. 지금이 괜찮다"며 답하길 거부했다.
하지만 정우성은 계속해서 "나 화면발 잘 받고 싶다. 추천해 달라. 꼬집어 봐라"고 부탁했고, 광희는 당황한채 "아니다. 선배님~" 이라며 난처한 심경을 전했다.
결국 광희는 계속해서 답을 기다리는 정우성에게 "보톡스를 맞으시면 좋을 것 같다"고 말해 정우성을 당황케 했다.
강호동이 "왜 보톡스를 맞아야 하나? 얼굴 어디가 처졌나?"라고 묻자 광희는 "나잇살을 드시는 것 같다"고 솔직하게 답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광희 정우성 외모지적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광희가 누구한테 감히!", "아 어제 빵 터짐", "정우성 광희 되게 신기하게 쳐다보는 것 같았다", "광희 괜히 욕먹는듯", "광희 계속 안한다고 했는데 예능을 위해서 ㅋㅋ", "광희 너무 웃기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정우성은 고등학교를 자퇴하게 된 이유를 밝혀 화제를 모았다.[사진 출처=MBC 무릎팍도사 방송화면 캡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