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년 동안 매년 100억 이상… 지난해 300억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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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왼쪽부터 삼성생명 이수빈 회장,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이동건 회장.
삼성그룹은 29일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연말 이웃사랑 성금'으로 500억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삼성그룹의 이 같은 올해 기탁금은 지난해보다 200억원 늘어난 규모이다.
“주력 계열사인 삼성전자가 사상 최대 실적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내년 우리 경제가 더욱 어려워질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성금을 규모를 늘렸다.“삼성은 설명했다.
- 삼성그룹 관계자삼성은 지난 1999년부터 올해까지 14년 동안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총 2,900억원의 성금을 기탁했다.
지난 1999년부터 2003년까지는 100억원씩, 2004년부터 2010년까지는 200억원씩 기부했으며 지난해에는 300억원을 이웃돕기에 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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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왼쪽부터 장인성 삼성사회봉사단 상무, 서준희 삼성사회봉사단 사장, 이수빈 삼성생명 회장, 이동건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김주현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총장, 김현경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회공헌사업본부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