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혁대상과 손잡아 개혁대상으로 전락한 안철수

    박근혜의 안보관은 신뢰가 간다. 

    趙甲濟   
     

  •   *정치개혁을 하겠다는 安이 개혁대상인 文과 손을 잡겠다고 한다.
    한국정치를 난장판으로 만든 데 가장 큰 책임을 져야 할 집단은 從北반역, 최루탄 투척, 촛불난동, 막말, 法治파괴, 패륜 등으로 상징되는 민주당이다. 민주당을 파트너로 삼겠다는 안철수는 이제 개혁대상이 되었다. 투표일을 40일 앞두고도 반대세력의 후보가 누가 될지 모르는 나라. 그런 혼란을 만든 안철수는 정치 선진화의 걸림돌이고 癌的 존재이다. 
      
      *朴槿惠(박근혜)의 안보 관련 발표문은 잘 쓴 글이다.
    원칙이 분명하고 유연하며 현실성이 있어 믿음이 간다. 安保를 가장 큰 가치로 설정하고, 개혁-개방, 北인권문제-탈북자-납북자-국군포로-核문제를 두루 짚었다. 核억제력을 확보하겠다는 다짐도 든든하다.
    朴 후보가 선거를 통해 좋아지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