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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오연서가 미니마우스로 변신했다.
배우 오연서는 5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디즈니랜드 가고 파요. 모두 비 오는데 건강 조심. 사랑해요.”라는 글과 함께 미니마우스로 변신한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오연서는 미니마우스 머리띠를 하고 볼에 바람을 넣어 부풀린 채 귀여운 표정을 짓는가 하면 카메라를 응시하며 활짝 미소 짓고 있다. 특히 볼을 빵빵하게 하거나 미소를 짓는 등 귀여운 포즈를 선보여 시선을 사로 잡고 있다.
네티즌들은 ‘오연서 미니마우스’에 대해 “미니마우스 완벽 빙의됐네.”, “너무 사랑스러운 것 같다.” “오연서 미니마우스 머리띠 잘 어울려”, “오연서 미니마우스 변신 귀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