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김아중의 몸매가 공개돼 화제다. 

    최근 개봉을 앞두고 있는 영화 '나의 PS 파트너'의 주연을 맡은 김아중이 포스터 촬영 현장에서 군살 없는 몸매를 자랑했다. 

    포스터 촬영 메이킹 영상 속 김아중은 몸매를 고스란히 드러내는 빨간 미니 원피스를 입고 볼륨감과 각선미를 강조했다. 

    또 파트너 지성과 함께 찍은 커플 샷에는 에로틱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과감한 스킨십을 선보여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기도 했다. 

    내달 개봉예정인 영화 '나의 PS 파트너'는 잘못 연결된 전화 한 통에 인생이 통째로 엮여버린 두 남녀의 스캔들'을 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