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근혜조차도 말하지 않는 가장 중요한 정치개혁案

    종북(從北)반역분자와 국가반역전력자가 공직(公職)을 맡지 못하게,
    출마도 못하게 하는 방향의 입법안은 누구보다도 박근혜 후보 입에서 나와야 한다.


    趙甲濟  
      
    선거철에 수많은 정치개혁안이 나오는데 가장 중요하고 시급한 게 나오지 않는다.

    종북(從北)반역분자와 국가반역전력자가 공직(公職)을 맡지 못하게, 출마도 못하게 하는 방향의 입법안은 누구보다도 朴槿惠 후보 입에서 나와야 한다.

    前科者가 21%, 국가반역전과자가 10%인 19代 국회가 이런 自衛的 조치의 시급성을 말해준다. 한국의 정치판을 난장판으로 만드는 세력도 이들이다.

    이들을 공직에서 배제하면 정치판이 선진화된다. 이게 가장 큰 정치개혁이다.

    대한민국적 가치를 존중하는 사람들끼리 정치를 하면 국민들의 정치에 대한 근원적 불신(不信)이 해소될 것이다. 이런 개혁안은 보수 언론이 제기해야 맞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