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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인 i컵녀가 눈물의 고백을 했다.
화성인 i컵녀는 지난 29일 방송된 tvN '화성인 X파일' 쇼킹 비주얼 화성인 특집에서 너무 큰 가슴크기 때문에 힘들었던 유학시절에 대해 털어놨다.
화성인 i컵녀는 "유학시절 남녀공학을 다녔다. 옆자리 남자애가 자꾸 뭔가를 하는 척 하면서 내 가슴을 쿡쿡 찌르고 만지더라. 그 때는 너무 어려서 놀라기만 하고 대처방법이 따로 없었다. 집에 와 엄청 울었다"며 눈시울을 붉혔다.
화성인 i컵녀는 유달리 큰 가슴크기에 허리통증을 호소할 정도. 그의 윗가슴둘레는 102cm로 가슴사이즈는 I컵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