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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에서 손을 씻어 봤자 아무 쓸모가 없다는 내용을 암시한 게시물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잡아끌고 있다.
신문이나 잡지에서 볼법한 만화로 만들어진 이 게시물은 별다른 설명없이 만화속 내용만으로도 충격적인 반전을 보여준다.
‘손 씻어 봤자 쓸모없는 이유’라는 이름이 붙은 게시물의 내용은 간단하다.
먼저 만화속 주인공이 화장실 손잡이를 잡는 순간 무려 1억마리가 넘는 박테리아수가 표시된다.
다음 주인공이 볼일을 보고 손을 씻자 박테리아 수는 불과 5천여마리로 급감한다. 그러나 반전은 바로 다음 순간에 일어난다.
손을 씻은 주인공이 화장실을 나서며 다시 손잡이를 잡는 순간 박테리아 수는 69억을 훨씬 넘어선다.
결국 손을 씻었어도 주인공의 손에 있는 박테리아 수는 화장실에 들어가기 전 보다 69배나 많아진 것.
게시물을 본 네티즌든의 반응은 충격 그 자체다.
“너무나 당연한 상식, 그러나 아무도 신경쓰지 않았던 불편한 진실”
“인정하긴 싫지만 내용이 너무 사실적이다”
“앞으로 손잡이는 모두 만지기가 겁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