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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원 닮은꼴 정준영의 친형이 공개돼 화제다.
Mnet '슈퍼스타K4'의 무대 뒷 이야기를 담은 '슈퍼스타K 백스테이지'편에는 정준영의 친 형이 등장했다.
'슈퍼스타K4 백스테이지'는 19일(오늘)부터 '슈퍼스타K4' 생방송 30분 전인 10시 30분 Mnet을 통해 매주 방송될 예정이다.
정준영의 친 형은 지난 주 생방송 1라운드 당시 관객으로 공연장을 찾았다가 제작진 카메라에 포착됐다. 큰 키에 흰 피부를 지닌 정준영 친형은 멀리서 봐도 눈에 띄는 미남형 외모다. 특히 강동원을 닮은 훈훈한 외모로 큰 인기를 끌던 정준영과 똑닮아 있어 제작진도 놀라게 했다고.
우월한 외모로 형제임을 입증한 정준영 친형은 동생의 싲레 모습에 대해서도 털어놨다.
정준영의 친형은 "동생은 TV에서 나오는 이미지와 똑같다. 장난꾸러기에 자유분방하다"고 밝혔다.
정준영 친형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둘째가 더 낫네", "정준영이 더 나은듯", "뭔가 요괴닮은듯", "형도 훈훈하네", "유전자가 타고나길 잘 타고났네", "정준영 너무 좋음"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슈퍼스타K4' 두 번째 생방송은 19일(오늘) 오후 11시 서울 상암동 누리꿈 스퀘어 빌딩에서 신행되며, 26일부터 4주간은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으로 자리를 옮겨 진행된다.
오늘 진행되는 경연에서는 김정환, 딕펑스, 로이킴, 안예슬, 유승우, 연규성, 정준영, 허니지, 홍대광으로 이루어진 TOP9 중 탈락자가 발생한다.
[사진 출처=CJ E&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