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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재욱의 해명이 화제다.
지난 15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안재욱이 출연해 자신을 둘러싼 루머에 대해 해명했다.
이날 MC들은 안재욱에게 "결혼을 안 하는 거냐? 못하는 거냐?"며 "나이가 어린 여자만 좋아한다는 소문이 있다"며 루머에 대한 진실을 물었다.
이에 안재욱은 "솔직히 제 나이에 연상을 만나는 건 좀 그렇잖아요"라며 "나이 어린 친구들에게 사랑을 느꼈으면 좋겠고, 어렸으면 좋겠다"며 솔직히 답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안재욱은 현재 43세로 결혼 적령기가 훨씬 지난 나이로 연하만 좋아하냐는 루머에 대해 연상을 만나긴 힘들다는 재치있는 답변을 한 것.
이에 김제동은 "2~3살만 어려도 됩니까"라고 묻자 안재욱은 "그럼 동갑이랑 뭐가 다르냐"며 발끈하며 "당장 누가 소개시켜줄 것도 아니고 말이라도 할 수 있지 않냐"며 속내를 드러내 주변을 폭소케했다.
안재욱 해명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나는 공감한다", "솔직한 모습 보기 좋다", "결론은 어린 여자가 좋다고?", "도대체 몇살 연하까지 생각하는걸까", "참 솔직하신듯", "얼른 장가가세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안재욱은 우울증을 앓았던 과거를 솔직히 털어놔 화제를 모았다.
[사진 출처=SBS 힐링캠프 방송화면 캡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