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걸그룹 카라 멤버 구하라의 무보정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현재 라코스테 라이브의 글로벌 홍보대사로 활동 중인 구하라의 화보 촬영장 '직찍' 사진이 네이버 블로그 'dlfghk24'등 온라인 게시판에 공개된 것.

    사진 속 구하라는 블루컬러의 미니 원피스에 가디건을 살짝 걸치고 롤러스케트를 매치해 귀여우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과시하고 있다.

    특히 무엇보다 시선을 사로잡는 것은 구하라의 완벽한 '마네킹' 다리라인. 무보정임에도 마네킹 못지 않은 완벽한 몸매를 과시해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 잡고 있다.

    또 구하라는 부러질 것 같은 슬림한 '극세사' 다리지만, 흠잡을 곳 없이 탄탄한 근육을 선보이며 건강미마저 느끼게 해 여성팬들의 부러움을 샀다.

    최근 5집 앨범으로 컴백하며 초딩 몸매에서 성숙한 마네킹 몸매로 완벽 변신해 이슈를 모았던 구하라는 이번 화보촬영 직찍을 통해 다시 한 번 마네킹 뺨치는 몸매를 뽐내게 됐다.

    구하라의 무보정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어떻게 저런 몸매가 있지", "용준형은 부럽다", "너무 말랐다", "마론인형이 따로없네", "부럽다 부러워..역시 타고 나야돼 저런 건"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구하라가 속한 카라는 국내에서 미니 5집 앨범 '판도라'의 활동을 마치고 현재 일본 7번째 싱글 '일렉트릭 보이(Elecric Boy)'의 프로모션을 위해 일본에 체류 중이다.

    [사진 출처=네이버 블로그 dlfghk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