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년 부산을 찾는 크루즈 관광객이 20만명을 넘을 것으로 전망됐다.
    부산시는 내년 14만t급 마리너호와 5만t급 슈퍼스타 제미니호가 각각 3, 4차례 부산에 신규 취항한다고 30일 밝혔다.

    또 내년 9월에는 중국의 선호프사 직원 3천여명이 크루즈선을 타고 부산을 관광할 예정이다.

    그동안 부산에 취항하던 크루즈선을 합치면 내년에만 총 191차례의 크루즈선이 부산을 찾을 것으로 보인다.

    전체 관광객수는 23만여명으로 올해 예상치인 16만8천여명을 크게 웃돌 전망이다.

    올들어 최근까지 97차례에 걸쳐 국제크루즈선이 부산을 찾았고 연말까지 30여차례 더 방문할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시는 크루즈 관광객이 부산을 다시 찾을 수 있도록 전통 공연과 놀이 등 다양한 환영행사를 벌이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