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걸그룹 스피카 멤버 박주현이 신화 전진과 열애 중인 것으로 알려지자 관심이 쏠리고 있다.

  • 수년전 가수와 연습생 신분으로 처음 인연을 맺은 두 사람은, 올해 초 컴백과 가수 데뷔 준비를 하며 서로에 대한 격려와 응원을 하던 중 자연스레 연인 관계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올해 26살이 된 박주현은 톱스타 이효리와 한솥밥을 먹고 있다. '제2의 이효리' 기대주라 불리며 이미 데뷔 전부터 주목받은 신예다. 현재 실력파 신인 그룹 스피카에서 랩을 담당하고 있다.

    박주현은 SS501 멤버이자 현재 같은 소속사 선배 허영생의 솔로 무대에서 랩피처링을 맡아 진작부터 실력과 능력을 인정받기도 했다.

    올해 디지털 싱글 앨범 '독하게'로 데뷔한 '스피카'는 오는 19일 신곡 I'll be there(아일 비 데어)로 컴백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