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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에서도 文, 압도적 승리 '62.84%'

입력 2012-09-15 17:01 | 수정 2012-09-15 17:55

▲ 민주통합당 문재인 대선 경선 후보가 15일 오후 고양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경기 순회 경선에서 유효투표수 7만8천904표 중 4만9천585표(62.84%)를 얻어 1위를 차지한뒤 두 손을 들어 인사하고 있다. ⓒ 연합뉴스

경기 지역에서도 '이변'은 일어나지 않았다.

15일 경기도 고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민주통합당 대선 경선에서 문재인 후보가 1위를 차지, 12연승을 달성했다. 결선 투표의 향방을 가르는 누적득표율도 과반을 유지했다.

문재인 후보는 이날 투표에 참여한 7만8천9백여명 가운데 4만9천5백85표(62.84%)를 얻었다. 경기도 전 지사를 역임했던 손 후보는 18,477표(23.42%)로 2위였다. 문 후보와는 3배에 가까운 차이가 난 셈이다.

김두관 후보와 정세균 후보는 각각 6,978표(8.84%), 정세균 3,864표(4.9%)였다.

문재인 후보는 누적득표율이 53.5%(188,912표)로 올랐다. 2위인 손학규 후보는 23.2%(81,910표)로 문 후보에 비하면 절반에도 못 미쳤다.

이어 김두관 16.3%(57,581표), 정세균 7%(24,705표) 순이었다.

문재인 후보의 압도적인 승리가 16일 서울 지역에서도 이어질지 주목된다. 서울 지역에서도 과반을 유지할 경우, 문 후보는 결선투표 없이 민통당 대선 후보로 선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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