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조윤희의 기습 키스가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 넝굴당 방송화면 캡쳐
    ▲ 조윤희의 기습 키스가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 넝굴당 방송화면 캡쳐

    조윤희 기습 키스가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지난 8일 방송된 KBS 2TV 드라마 ‘넝쿨째 굴러온 당신’에서 방이숙(조윤희 분)은 천재용(이희준 분)이 차 안에서 자신을 기다리다 지쳐 잠이 든 것을 발견하고 “왜 왔냐”며 퉁명스레 말을 건넸다.

    이에 천재용이 “보고 싶어 왔다”라며 “방이숙 씨는 나 안보고 싶었어요?”라고 물으며 자신의 마음을 표현하자 그의 솔직한 마음에 감독 받아 기습키스를 했다.

    이어 재용을 좋아하면서도 집안의 차이에 마음을 다 표현하지 못하던 이숙은 재용과 포옹을 나누며 애정이 변치 않았음을 확인했다.

    조윤희 기습 키스를 접한 시청자들은 “쑥스럼 많던 조윤희가 기습 키스라니 놀랍다”, “드디어 두 사람 이루어지나요”, “ 천재용 드디어~ 좋겠다!”라는 댓글을 달며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한편, KBS2 주말드라마 '넝굴당'은 37.5%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2일 기록했던 40.9%의 시청률보다 3.4%p 하락한 수치다. 시청률은 하락했지만 '넝굴당'은 압도적인 동 시간대 1위자리를 굳건히 유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