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조 세네갈이 이라크 5-0 완파하면서 3위 중 5위한국은 6위에서 7위로 밀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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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옵타는 한국의 32강 진출 확률을 36.04%로 분석했다.ⓒ연합뉴스 제공
하늘도 홍명보호를 외면하고 있다.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은 A조 3차전에서 남아프리카공화국(남아공)에 0-1 충격패를 당하며 A조 3위로 추락했다. 1승 2패, 승점 3점에 골득실이 –1이다.상위 조 3위 8개 팀이 32강에 진출할 수 있고, 각각 조별리그에서 거둔 승점-골득실-다득점-페어플레이 점수-FIFA 최신 랭킹 순으로 순위가 정해진다.A조라 빨리 조별리그를 마친 한국은 다른 조의 결과를 기다려야 하는 입장이다. 그런데 다른 조 조별리그가 끝날 때마다 한국의 32강 가능성은 급격하게 추락하고 있다.축구 통계 매체 '옵타'에 따르면 남아공에 패배할 때만 하더라도 87.6%의 32강 진출 가능성을 자랑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숫자는 줄어들었고, I조 3차전에서 세네갈이 이라크를 5-0으로 대파하자 확률은 36.04%까지 추락했다. 세네갈-이라크전이 열리기 전에 한국의 32강 진출 확률은 54.45%였다.세네갈은 1차전 프랑스에 1-3으로 졌고, 2차전 노르웨이에도 2-3으로 졌지만, 이라크전 대승으로 1승 2패, 승점 3점, 골득실 +2를 만들었다. 세네갈은 3위 중 전체 5위로 올라섰고, 한국은 7위로 미끄러졌다.앞서 E조의 에콰도르가 '거함' 독일을 2-1로 꺾는 이변을 연출했다. F조의 스웨덴도 저력의 일본과 1-1 무승부 성과를 얻었고, D조 파라과이도 호주와 0-0으로 비기며 한국보다 높은 3위 순위를 가져갔다. 3위 팀 중 스웨덴이 1위, 에콰도르가 2위, 파라과이가 4위다.홍명보호는 32강 탈락 위기에 놓였다. 지금 할 수 있는 유일한 일은 간절한 마음으로 남은 조 경기를 지켜보는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