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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2월 1박2일 시즌 2 기자간담회 당시 김종민과 성시경 ⓒ 양호상 기자
그룹 '코요태' 멤버 김종민(33)이 태풍 볼라벤의 서울에 상륙에 다리를 크게 다친 것으로 알려졌다.
태풍에 대비해 자택을 둘러보다 넘어져 20여 바늘을 꿰메는 수술을 받은 것.
담당 병원에 따르면 김종민은 다리 근육에는 이상이 없지만, 깁스를 해 당분간 목발 신세를 지게 됐다.
때문에 김종민이 현재 출연 중인 KBS 예능 ‘1박2일’과 MBC 뮤직 ‘그 여자 작사 그 남자 작곡’ 시즌2의 활동에 차질이 예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