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런던올림픽 수구 여자경기 도중 노출사고가 발생해 논란이 되고 있다.
지난 2일(한국시각) 열린 수구 조별 예선 A조 스페인과 미국의 경기에서 한 선수의 수영복이 찢어지면서 가슴이 노출됐다. 이는 중계되던 화면을 통해 적나라하게 보여졌다.
수구는 거친 몸싸움이 잦은 경기다. 이 때문에 선수들의 수영복이 찢어지는 경우가 적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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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자폭 중인 민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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