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런 19代 국회는 반드시 變故(변고)를 일으킬 것!  
      
     민주당과 진보당 의원들중 52(37%)가 전과자,
    그중 26명이 국보법-반공법 위반자,
    그 중 19명의 의원들이 反국가단체와 利敵단체 출신들이다! 

    趙甲濟   
     
     민통당 19代 국회의원 당선자의 약35%가 前科者(전과자), 從北(종북) 통진당은 62%가 전과자이고, 민통당 당선자들의 兵役미필률은 25%이다. 새누리당의 전과율은 4.7%로서 민통당의 7분의 1 정도이다. 이처럼 종북노선의 정당일수록 전과율인 높은 것은 우연이 아니다.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전복시키려는 從北세력은 대한민국의 法治(법치)를 파괴하는 것을 부끄럽게 여기지 않는다. 오히려 자랑스럽게 생각한다. 군대에 가지 않고 보안법과 집시법을 어기는 것이 훈장처럼 여겨지는 집단에선 미필률과 前科率(전과율)이 높을 수밖에 없다. 종북좌파 정당 의원들(140명)의 18%(26명)가 국가보안법 및 반공법 위반자들이고, 反국가단체, 利敵단체 출신 국회의원이 19명이나 되는 19代 국회가 난장판이 되지 않는다면 이것도 하나의 기적일 것이다.
     
     아래 22명의 국회의원(19명)과 정당인들은 反국가단체 및 利敵단체(김일성추종세력) 등에 가담하였던 이들이다. 최기영, 강종헌은 간첩으로 복역한 인물이다. 이들을 연대별로 분류하면 반세기에 걸친다. 종북좌익 조직과 인맥의 끈질긴 흐름이다. 이들은 대한민국에 대한 충성을 행동으로 보여주지 않는 한 反국가적-反헌법적 성향을 갖고 있다고 의심할 수밖에 없다. 서독 같았으면 이런 이들은 출마는커녕 공직자가 될 수 없다. 이렇게 위험한 인물들을 이렇게 많이 당선시켜 국회에 들어가도록 허용한 나라는 국가적 자살을 선택하였다는 평을 들어도 할 말이 없다. 19代 국회가 난장판이 되는 것을 막는 방법은 국민들의 각성과 감시, 그리고 북한정권 무너뜨리기이다. 
      
     ▲1960년대 사건: 북한지하당인 통일혁명당 사건 연루자 한명숙(민주당 의원)
     
     ▲1970년대 사건: 좌익혁명 조직인 남조선민족해방준비위원회(남민전) 사건 연루자 이학영(민주당 의원), 이재오(새누리당 의원). 재일교포 간첩 사건 主犯 강종헌(진보당 비례대표 후보)
     
     ▲1980년대 사건: 利敵단체 三民鬪委(삼민투위) 연루자 오병윤(진보당 의원), 강기정·김경협(민주당 의원). 反국가단체 CA그룹 사건 연루 민병두(민주당 의원). 利敵단체 전국대학생대표자협의회(전대협) 출신: 김태년, 박홍근, 이인영, 임수경, 오영식, 우상호, 정청래, 최재성(민주당 의원). 김일성 추종 주사파 계열 利敵단체인 구국학생연맹(구학연) 출신 김기식(민주당 의원)
     
     ▲1990년대 사건: 反국가단체 민족민주혁명당(민혁당) 사건 연루자 이석기(진보당 의원). 反국가단체 남한사회주의자노동자동맹(사노맹) 사건 연루자 은수미(민주당 의원). 利敵단체 한총련 출신 황선(진보당 비례대표 후보)
     
     ▲2000년대 사건: 利敵단체 한국대학총학생회연합(한총련) 출신 김재연(진보당 의원). 일심회 사건 간첩 출신 최기영(진보당 정책기획실장), 일심회 사건 핵심 포섭대상자 김제남(4.11총선 진보당 비례대표 당선)
     
     ▲2010년대 사건: 왕재산 간첩단 사건: ①북한의 대남공작조직 225국은 2010년 6월2일 실시된 지방선거 직후인 2010년 7월부터 2011년 5월까지 5차례에 걸쳐 왕재산 총책 김덕용(49)에게 지령문을 하달했다. 골자는 ‘남한 내 진보진영 통합에 관한 행동지침’이었다. ②2011년 초 북이 보낸 진보대통합당 건설 추진문제와 관련된 지령문에서는 당시 진행 중이던 민주노동당(통합진보당의 전신)·진보신당·국민참여당 간 통합논의에 대해 “진보신당 枯死(고사)는 불가능한 것이 아니다”, “국민참여당이 비정규직법, 이라크파병, 한미FTA발기 추진 등 노무현 정부 시절 과오들을 공개반성하면 진보통합당에 참여시킬 수 있다”는 등의 내용이 들어있다. 전 국회의장의 정무비서관도 연루되었다.
     ,,,,,,,,,,,,,,,,,,,,,,,,,,,,,,,,,,,,,,,,,,,,,,,,,,,,,,,,,,,,,,,,,,,,,,,
      
     김일성 숭배자가 만든 黨歌를 부르는
    민통당 국회의원의 35%가 前科者(전과자)!

     사사건건 敵軍 편을 들면서 대한민국을 괴롭히고 국민들을 분열시키는 당신들의 조국은 어디인가? 민통당은 從北노선을 계속 좇을 것인지, 대한민국 품 안으로 돌아올 것인지 결정하라!
     
     국민행동본부 
        
      *민주통합당의 정체성이 담긴 黨歌(당가)는 북한지하당에 입당, 징역형을 살았던 김일성주의자 이철우 전 의원이 작사했고, 김일성 찬양가를 만들었던 윤민석이 작곡한 노래이다. 反국가적 인물들을 골라 黨歌의 작곡 작사를 맡긴 민통당의 정체성은 從北-反대한민국인가?
     
      *북한지하당 사건 연루자(한명숙), 사회주의 혁명조직 사노맹 사건으로 6년간 복역한 사람(은수미), 주사파 조직인 전대협 출신들(이인영, 우상호, 정청래), 혁명자금 마련 위한 강도상해 사건 가담자(이학영), 제주해협을 主敵에게 열어준 사람(정동영), 북한人權문제 거론은 北에 대한 내정간섭이라는 망언자(이해찬), '백만민란' 선동자(문성근), 탈북자와 북한인권운동가를 변절자로 모는 사람(임수경)이 민통당 소속이다. 종북 통진당보다 나을 게 하나도 없다.
     
      *민통당(민주통합당)의 19代 국회의원 당선자 127명중 44명이 前科者이다. 전체의 34.6%이다. 22명은 국가보안법 및 반공법 위반자이다. 反국가 범죄 전과자란 뜻이다. 20명은 집회시위에 관한 법률 위반자이다. 민주적 법질서를 위반한 이들이다. 민통당 국회의원 兵役대상자 103명중 25.2%인 26명이 미필자이다. 일반인들보다 6배 정도 많다.
     
     (종북 진통당은 당선자 13명중 8명이 전과자이고 새누리당은 150명중 7명이 전과자이다)
     
      *민통당은 소득 上位1%를 敵으로 모는 듯한 선동을 하더니 19대 국회의원 당선자중 17명(박영선, 정세균 등)이 상위 1%에 속한 것으로 밝혀졌다.
     
      *이런 통계를 보면 한명숙 당시 민통당 대표가 공천의 기준으로 삼았다는 정체성은 종북-反대한민국임에 틀림 없다. 민통당은 從北노선을 계속 좇을 것인지, 대한민국 품 안으로 돌아올 것인지 결정하라! 종북정당은 대한민국과 공존할 수 없다. 민통당이 종북노선을 포기하였다는 증거를 보이려면 북한인권법을 통과시키고, 종북 통진당과 정책연대를 폐기하고, 국가보안법을 강화하고 대한민국에 충성을 맹세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