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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서울 목동 SBS 사옥에서 열린 새 수목드라마 '추적자' 제작발표회에서 김성령이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는 지난 23일 영화 '아부의 왕' 제작보고회에도 참석한 바 있다.
'연속되는 작품으로 힘들지 않는가'라는 질문에 김성려은 "늘 하던 일이라 괜찮다"며 "최근 젊은 배우들이 브라운관을 가득 메우고 있는 현실에서 3040세대의 힘을 보여주고 싶어 이 악물고 활동하고 있다"고 말했다.
실제로 이번 드라마 '추적자'는 3040을 대표하는 두 명품배우 손현주, 김상중이 주연을 맡았다.
사진 : 정상윤 기자 jsy@newdaily.co.kr
글 : 윤희성 기자 ndy@newdaily.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