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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출입기자들을 언론계에서 추방해야
黨歌 작곡가가 김일성 찬양가 작곡가란 사실을 국민들에게 알리지 않고 있는
민주당 출입기자들은 기자로 위장한 선전원인가?
趙甲濟
북한지하당 조직원 출신 한명숙, 김정일의 해외 비자금 계좌로 4억5000만 달러를 불법송금한 사건의 주모자 박지원, 좌익혁명자금을 마련하기 위하여 강도상해질을 한 이학영이 민주당 의원으로 새 국회에 들어간다. 그들이 부르는 黨歌(당가)는 간첩사건 연루자가 작사하고, 김일성 찬양가 작곡가가 곡을 만들었다. 이런 경천동지할 사실을 지금껏 국민들에게 알리지 않고 있는, 그러면서 '국민들의 알 권리' 운운하는 민주당 출입기자들은 기자로 위장한 선전원인가? 개인적 신념을 위하여 사실을 은폐하는 자들은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언론계에서 추방, 정치를 하도록 해야 언론계가 淨化(정치)될 것이다. 조지 오웰은 "1 더하기 1은 2라고 말할 수 있는 체제는 자유를 지킬 수 있다"고 했는데, 그런 언론자유를 주어도 편향된 이념과 엿 바꾸어 먹는 기자들이 체제를 무너뜨린다. 한국의 많은 기자들은 '자유의 敵들'이다.
민주당 黨歌가 독재자 찬양가 작곡가에 의하여 작곡된 사실을 애써 묵살하는 기자들은 가령 새누리당 黨歌를 일본 천황 찬양가 작곡가가 작곡하였다고 해도 기사를 쓰지 않았을까? 이들 기자는 민주당이나 민주당 당가 작사 작곡가와 이념적 동지이기 때문인가? 아니면 좌익이 두려워 그들에게 불리한 기사는 국민들에게 알리지 않는 것인가? 黨歌 사건은 한국 언론의 좌경화를 고발하는 사건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