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전보람이 미니드레스를 입고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 전보람 트위터
전보람이 미니드레스를 입고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16일 오후 걸그룹 티아라 멤버 전보람은 자신의 트위터에 “베로나에서, 포즈를 잡는건 역시 어려워요”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전보람은 분홍 미니드레스를 입고 늘씬한 각선미를 뽐내고 있다. 특히 발랄하고 깜찍하게 연출한 세련된 스타일링이 사랑스러운 여인의 느낌을 물씬 더하고 있다.
전보람 미니드레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잘 어울려”, “너무 예쁘다”, “전보람 짱”, “누나 미니드레스 입은 모습 반해버렸어요”, “화보 촬영 중인가? 완벽한 미모”, “이게 바로 인형미모”라는 댓글을 달며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한편, 티아라 멤버들은 최근 8박 9일로 유럽 여행을 떠나 유럽에 머물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