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업체 최초… '퀸 로열 워런트' 획득인증 최고 레벨… 성능·서비스 품질 입증
  • 삼성전자는 16일 대형 전자제품 제조사 중 최초로 TV/AV 제품에 영국 왕실이 수여하는 '퀸 로열 워런트' 인증을 받았다고 밝혔다.

    '퀸 로열 워런트'는 영국의 로열 패밀리가 왕실에서 5년 이상 사용하며 제품과 서비스에 대해 평가하고 최고 수준임을 보증해 주는 명예로운 인증이다.

    '로열 워런트'는 '퀸', '듀크 오브 에딘버러', '프린스 오브 웨일즈'의 세 등급으로 나뉘며 이중 가장 권위가 높은 것이 '퀸 로열 워런트'다.

    삼성전자는 '퀸 로열 워런트' 인증서와 함께 왕실 문장과 배지를 수여받았고 앞으로 5년간 제품 홍보와 여러 마케팅 활동에 이를 활용할 수 있는 권리도 획득했다.

    삼성전자는 경쟁사들과의 치열한 경합 끝에 2006년 처음으로 영국 왕실 TV 공급업체로 선정된바 있다.

    이후 지난해까지 총 100여대의 프리미엄 TV와 최고급 AV제품을 왕실 곳곳에 설치하고 왕실 전담 서비스팀을 24시간 운영해 왔다.

    삼성전자는 올해 출시한 '미래형 스마트TV'를 중심으로 삼성의 프리미엄 브랜드와 영국 최고 권위의 '퀸 로열 워런트'를 결합시켜 시너지 효과를 일으킬 계획이다.

    영국 왕실의 주요 인사를 초청하는 특별행사를 개최하고 이를 이용한 다양한 프로모션도 계획 중이다. 

    삼성전자 구주총괄 김석필 전무는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영국 왕실 인증을 획득함으로써 이를 바탕으로 영국에서 가장 사랑받는 최고 프리미엄 브랜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