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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캠프고문 박영숙을 이사장에

1988년 DJ 권유로 정치입문···정치권, 안철수와 맞는 인물 평가

입력 2012-02-06 11:03 수정 2012-02-07 05:41

▲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과 안철수재단(가칭) 박영숙 이사장이 6일 오전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재단 설립 기자회견 후 악수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이 세우는 기부 재단 이사장에 박영숙 전 한국여성재단 이사장이 확정됐다.

정치권 내에서는 박 전 이사장이 여러 면에서 안 원장과 ‘코드’가 맞는다고 평가하고 있다.

박 전 이사장의 정치적 성향은 야권 쪽이다. 그는 정계에 입문하기 전 30여년간 YWCA 등 여성운동단체에 몸담았다.

나아가 1988년 13대 국회에서 김대중 당시 평민당 총재의 권유로 전국구 1번 국회의원이 됐다. 평민당 총재 권한대행으로 총선을 지휘하기도 했다.

박 전 이사장은 고(故) 김대중 전 대통령 영결식 당시 추도사를 낭독했으며 지난 10.26 서울시장 보궐선거에선 박원순 서울시장 캠프의 고문을 맡았었다.

현재는 재단법인 ‘살림이’와 사단법인 ‘미래포럼’의 이사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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