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역사가 이렇게 예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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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처 = 프로배구팀 현대건설 홈페이지
여자 프로배구팀 현대건설에서 통역사로 활동 중인 이세윤(29)이 온라인 스타로 등극했다.
이세윤은 선수는 아니나, 이미 배구계에선 '얼짱'으로 널리 알려진 인물.
특히 지난 22일 KBS N 스포츠에서 방송된 현대건설과 GS칼텍스의 경기 직후 이세윤의 이름이 연일 포털사이트 검색순위 상단에 오르내리며 높은 인기를 반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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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방송 화면에 잡힌 이세윤의 얼굴을 목격한 시청자들은 포털사이트 게시판에 "도대체 이 미녀가 누구냐?"는 글을 올리며 높은 관심을 보였고, 일부 네티즌들은 "배우 김사랑과 이민정을 닮았다"는 찬사까지 늘어놨다.
이세윤은 현재 현대건설에서 용병 선수 브란키차의 통역을 점담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