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의 인간 오토바이, "앞으로 나갈 수가 없는게 문제"

‘오빠의 인간 오토바이’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해외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오빠의 인간 오토바이’라는 제목의 사진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 꼬마 아이들은 직접 자신들의 온 몸으로 오토바이의 몸체는 물론 손잡이까지 직접 형상화 해 오토바이 한 대를 완성시켰다.

특히 오빠들이 만든 인간 오토바이의 뒷자리에 앉아있는 어린 소녀는 만족한 듯이 흐뭇한 미소를 짓고 있어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오빠의 인간 오토바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오빠의 인간 오토바이, 참 훈훈해 보여 미소가 지어진다”, “오빠의 인간 오토바이, 할리 데이비슨 수준”, “오빠의 인간 오토바이, 저걸 만들려면 엄청 힘들텐데”, “오빠의 인간 오토바이, 물구나무 선 꼬마는 정말 힘들겠네”, “오빠의 인간 오토바이 오빠 달려 막 달려”, “오빠의 인간 오토바이, 앞으로 나갈 수가 없는게 문제”라는 댓글을 달며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