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만 살짝 찝었는데도 역시 미인은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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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애프터스쿨 유이의 학창시절 사진이 공개되면서 화제가 되고 있다. ⓒ 온라인커뮤니티
애프터스쿨 유이의 학창시절 사진이 공개되면서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유이가 학창시절 친구들과 함께 찍은 스티커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은 유이의 친언니가 지난해 6월 SBS ‘달콤한 고향 나들이’에 출연해 공개한 것으로 당시 유이의 친언니는 “유이는 쌍커풀만 살짝 고쳤을 뿐 다른 곳은 건드리지 않았다”고 밝힌 바 있다.
사진 속 유이는 친구들과 함께 나란히 서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현재와 비교해 쌍꺼풀만 없을 뿐 작은 얼굴과 귀여운 외모는 그대로라 눈길을 끌고 있는 것.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눈만 했는데 그렇게 예뻐지다니", "그때도 인기 많았을거 같다", "봐도봐도 신기한 쌍꺼풀의 기적", "나름 귀엽네", "예쁜 얼굴 그냥 타고난 듯", "눈만 살짝 찝었는데도 역시 미인은 다르다"라는 댓글을 달며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유이는 현재 KBS 2TV 주말드라마 '오작교 형제들'에 출연 중이다.





